저는 대학교 1학년 때 161/53으로 입학 했다가,, 술의 맛을 안 뒤로 3학년 때 60키로를 찍었어요 😂 운동도 안 좋아하고 워낙 체력이 약하고, 위도 안 좋아서 꾸준히 다이어트도 못 했어요 ㅠㅠ
사실 시중에 나와있는 ㅇㅇ커트 등의 알약도 먹었었는데, 약 먹는다는 거부감이 우선 들어서 싫었고 무엇보다 살이 전혀 안 빠지더라구요 🥺

제가 소화 기관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면서 소식 하게 됐어요 ! 그러면서 자연스레 60->56까지는 빠졌는데, 더이상은 안 빠지더라구요 ㅠㅠㅠㅠ

근데 사실 운동을 크게 병행하지 않는 이상 살이 많이 안 빠질 걸 알기에 그냥 소화에만 도움 받으면 손해는 안 보겠다~ 싶어서 구매했거든요!

근데 웬걸요.... 평소랑 똑같이 먹고 오히려 집에만 있어서 활동량도 없는데 살이 빠지더라구요..?
그래서 요놈 봐라 싶은 심정에 한 달 더 먹어보기로 하고 샀는데 또 빠지더라구요......?
우선 너무 맛있어서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!
사실 효과가 많이 있어도 부작용 있거나 맛 없으면 꾸준히 먹기 힘들잖아요ㅠㅠ
그럼 점에서 속편한은 정말 추천 !!!!
또 소화에 도움 주고 장활동에도 좋아서 증말 다요트 한다는 사람들한텐 일순위로 추천해 주고 싶은 ㅜㅜ
(그래서 이번에는 친구 꼬셔서 같이 샀어요🤍)

요즘 그래서 살 빠지는 재미를 알아서 아침 조깅도 병행하면서 51-52키로 유지하고 있어요 ㅎㅎㅎㅎ